인공지능 역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인간과 유사한 학습, 추론, 자가 수정 능력을 가진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여러 분야에 걸쳐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역사는 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인공지능의 탄생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으며 공식적인 학문 분야로서의 인공지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초기 인공지능 연구는 규칙 기반의 시스템과 간단한 학습 알고리즘에 집중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모델은 앨런 튜링(Alan Turing)의 튜링 테스트, IBM의 체스 프로그램인 딥 블루, MIT의 블록월드(Blocksworld)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는 ..